[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지난 6월부터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서구민이 즐겨 찾는 봉제산과 개화산 등산로 9개 소에 희망근로자 80명을 투입, 산을 푸르게 가꾸고 구민 건강을 위한 산책길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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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된 등산로 흙덮기 1000㎡, 등산로 계단 설치 1300㎡, 배수로 설치 500㎡, 경관 저해시설 철거 300㎡ 등 총 3100㎡에 대해 등산로 정비사업(그린트래킹써클사업)을 추진했다.
사회복지과(☎2600-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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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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