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다우데이타는 17일 자회사 다우기술이 장래사업으로 전자복권판매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예상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이날 회사는 "전자복권사업은 국내 모든 복권의 발행주체인 복권위원회로부터 한국연합복권이 발행 및 판매에 관한 업무를 수탁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연합복권으로 부터 전자복권의 판매를 위한 판매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업무 등을 재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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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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