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동주민센터 시스템 구축...작년보다 전체매출 80억 증가예상
$pos="L";$title="";$txt="조준희 유라클 대표.";$size="140,192,0";$no="20091117095514952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정보통신(IT) 서비스업체 유라클(대표 조준희ㆍ박재홍)이 신수종 사업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헬스)를 선정, 본격적인 매출증대에 나섰다. 유라클은 최근 서울 마포구 15개 동주민센터 내 마을건강센터에 u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부터는 서울 잠실과 인천 송도 U시티 엑스포 아파트 3000여 가구에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해 국내 최초 u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최근 관련분야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올해 매출도 장밋빛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u헬스케어사업의 호전으로 지난해보다 80억원이 많은 24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유라클은 원래 IPv6(인터넷 주소 표현체계)와 u헬스케어, IPTVㆍDTV 양방향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해 공급하는 IT융합 서비스 전문업체다. 2001년 설립후 '모바일로', '엠스톡(MStock)' 등 국내 16개 증권사의 모바일 증권거래 및 8개 은행 모바일뱅킹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회사측은 IT기술 융합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것이 'u헬스케어사업'이라는 판단하에 이를 차세대 먹거리로 선택했다.
유라클이 개발한 U헬스케어 솔루션 '리본(Rebon)' 은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가진 자체브랜드이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서비스로직 및 콘텐츠를 공동개발한 종합건강관리 솔루션이다.
리본에는 운동, 식단 관리 프로그램 등 지능형 건강관리를 통한 생활습관 개선 부터 체성분 측정, 혈압ㆍ혈당 측정 등의 주요건강지표관리, 건강검진예약과 진료우대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 오프라인까지 포함된다.
조준희 대표는 "리본은 완성도가 매우 높아 만성질환관리에도 유용하고 의료법 등에도 자유롭다"며 "이용자의 접근이 쉽고 활용도가 높아 서비스시장의 확대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유라클은 현재 u헬스 기술을 통해 만성 폐질환자의 치료를 돕는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지난해부터 보건복지가족부 국책과제로 실시된 U헬스시스템 개발이 이번달 2차 과제로 돌입했다. 만성 폐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과제는 유라클이 주도적 입장에 서서 KT, 서울대병원과 함께 개발중이다. 내년 10월까지 과제를 완료하고 정식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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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이제는 의료봉사도 유라클이 개발한 U헬스케어시스템을 이용한다. 회사측은 올 7월 강원도 영월군의 20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U헬스케어를 통한 의료봉사를 무료로 시행했다.
조 대표는 "여러 IT 기술 개발의 성과로 최근 5년 동안 매년 약 25%의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u헬스케어를 비롯한 사업 성장을 발판으로 내년에 반드시 코스닥에 입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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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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