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분야 인력양성 및 청소년 우주체험 교육 활성화
$pos="C";$title="";$txt="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왼쪽)과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6일 '우주분야 인력양성 및 청소년 우주체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size="550,366,0";$no="20091116215720536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16일 '우주분야 인력양성 및 청소년 우주체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과학관련 콘텐츠 교류 및 홍보협력 ▲청소년 우주과학 교육기회 확대 및 미래 우주 인력 양성 ▲기타 제반 사업에 대한 협조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청소년 우주관련 체험, 실험, 탐구활동 활성화 등 미래 우주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항우연은 과학창의재단에 우주과학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과학탐구반 등 각종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과학창의재단은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우주과학 관련 국내외 동향, 관련정보, 연구성과 및 기술 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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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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