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STEM 교육 세계적 역량 구축
$pos="C";$title="";$txt="사진 왼쪽부터 김영식 중앙과학관장, 인텔 쉘리(Shelly) 부사장, 창의재단 정윤 이사장";$size="550,366,0";$no="20091112133527118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 인텔이 손잡고 아태 지역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교육 역량 구축에 나선다.
세 기관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과학, 기술, 수학 등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 한 것.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12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아태 지역 STEM 교육의 세계적 역량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세 기관은 '아태 지역 교사 아카데미(Asia-Pacific Regional Educator Academy)'를 공동개최하고, 이를 통해 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노하우 공유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창의적 교수법,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학습모델 등의 상호교류를 통해 과학·수학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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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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