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디아이씨가 중국 소재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중국)의 자동차 주요부품의 생산 확장을 위해 115억3600만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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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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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11.16 15:45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디아이씨가 중국 소재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중국)의 자동차 주요부품의 생산 확장을 위해 115억3600만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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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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