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지난 15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농작물에 한파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한파대비 농작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1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하우스 내 재배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는 야간 온도를 12℃이상, 배추, 상추 등 엽채류는 10℃이상 유지되도록 온풍난방 등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난방기가 설치된 하우스는 난방기를 가동하고, 가온기가 설치되지 않은 하우스는 섬피, 커튼, 터널 등 피복물을 잘 덮어 작물이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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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월동중인 보리, 마늘, 양파, 사료작물 포장이나 하우스 주위의 배수구를 재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 특히 어린가축은 호흡기 질병 및 설사 등에 걸리지 않도록 축사 보온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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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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