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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테크닉]"항공 마일리지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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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카드사들이 고객들의 취향 변화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와 관련된 새로운 혜택을 제공중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항공사와 손잡고 항공 마일리지를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여행족이라면 각 카드사별 마일리지 적립 및 혜택을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다.

롯데카드는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트래블 마일'로 원하는 항공권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롯데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트래블 마일'은 기존의 항공사 제휴 마일리지와 달리 롯데카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별도의 여행 특화 마일리지다. 해외매출·전국 골프장·롯데면세점·롯데카드 여행서비스 및 롯데JTB에서 1500원당 2마일,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1마일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로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기 때문에 항공사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롯데 트래블 패스 카드는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 Lines)'과 제휴해 특별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권으로 교환하면 5만5000 트래블 마일로 미국 전역을 왕복할 수 있다. 다른 항공사 미주 노선이 7만 마일리지가 필요한 것에 비해 약 22% 저렴하다.


또 3만 트래블 마일이 필요한 일본의 경우 동경(나리타) 노선 교환시 여분의 비즈니스 좌석이 있으면 무료로 업그레이드도 해 준다.


씨티은행의 '프리미어마일 카드'는 마일리지 및 여행카드에 독특한 서비스를 더함으로써 기존의 마일리지 제휴카드와의 차별화 전략에 성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카드는 카드 사용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율과 함께, 적립된 프리미어마일을 항공사 상용 우대프로그램으로 전환하거나 현금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이로써 씨티 프리미어마일을 통해 고객은 항공사 마일리지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프리미어마일 카드는 새로운 비자 시그니쳐 서비스(플래티늄보다 상위등급)를 통해 유수의 호텔, 식당, 골프장에서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가 출시한 '프리미어 카드'는 항공, 특급 호텔, 국내 명문 골프장, 명품관 및 면세점, 특급 병원 등과 관련된 각종 특별 서비스와 금융 관련 특별 우대 서비스 등 VVIP 고객들에게 어울릴 만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먼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의 비즈니스석에서 퍼스트 클래스석으로의 좌석 업그레이드, 동반자 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카드와 최대 5억원을 보장하는 국내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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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용판매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2마일리지, 혹은 1000원당 아시아나항공 2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이와는 별도로 신판 이용 금액의 1%를 익년도 연회비에서 자동 차감되는 용도로 활용되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한 국내 특급 호텔에서 호텔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스위트룸 무료 제공 등 신한카드만의 차별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신한 Premier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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