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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콤, 대규모 횡령혐의에 급락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케드콤이 전 최대주주 등이 185억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케드콤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8.70%) 내린 105원에 거래 되고 있다.


케드콤은 전일 전 최대주주 이승노 씨 외 3인이 유상증자 자금 259억원중 185억원 상당의 금액에 대한 무단인출사용 및 집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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