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 아리비카100'
$pos="C";$title="동서식품";$txt="맥심 아리비카100";$size="510,361,0";$no="2009111114212094355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서식품의 '맥심 아리비카100'은 100% 아라비카 원두의 깊고 진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인스턴트 커피로, 깊은 맛의 인스턴트 커피를 즐기는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좀더 풍부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강화된 인스턴트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으며 기존 커피 시장의 틈새를 노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맥심 아라비카 100은 SDR(Steam Distillation of Roasted Coffee)공법을 통해 볶은 원두를 분쇄하는 즉시 향을 추출해 아라비카 원두의 신선한 맛과 깊고 풍부한 향을 그대로 살려냈다.
또한 기존의 '맥심 아라비카 100 커피'뿐 아니라 '맥심 아라비카 100 커피믹스', '맥심 아라비카 100 부드러운 블랙믹스', '맥심 웰빙 1/2칼로리 아리바카 100 커피믹스'로 제품을 다각화해 고품질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았다.
맥심 아라비카 100에 사용되는 '아라비카'종은 원두 품종의 이름으로 키우기가 어렵고 손도 많이 가지만 그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 때문에 고급 커피에는 모두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브라질의 산토스, 에티오피아의 모카, 자마이카의 블루마운틴 모두 아라비카 품종 원두의 다른 이름이다.
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지난 3월 '맥심 아라비카 100'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과 26년간 맥심의 모델로 활약한 안성기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모델은 이번 광고를 통해서 '좋은 커피의 기준은 바로 커피 원두며, 이 기준을 만족시키는 좋은 커피는 100% 아라비카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다'라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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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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