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상FNF";$txt="";$size="255,231,0";$no="2009111209490831355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상FNF(대표이사 이문희) 종가집은 겨울철 김장준비를 위한 대용량 김장김치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본격적인 김장철인 11~12월에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한정특가 상품으로 100% 국산 농산물과 국내산 햇고추와 배 등 고급 원재료만을 사용했으며, 종가집 고유의 유산균 발효기술로 만들어졌다.
서해안의 까나리액젓과 새우액젓을 사용한 '깔끔하고 시원한 맛 종가집 김장김치'와 동해안의 멸치젓과 새우액젓을 사용한 '깊고 풍부한 맛 종가집 김장김치' 총 2종으로 각각 백화점가 기준 7.2kg 3만1000원, 10kg 4만5000원이다.
김장용 절임배추와 김치양념도 선보였다. 절임배추는 국내산 최상급 배추와 안면도산 천일염으로 만들었으며 18℃에서 20시간 이상 절인 제품이다. 김치양념 또한 국내산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했다. 가격은 백화점가 기준으로 김장용 절임배추 10kg에 2만6000원, 김장용 김치양념 5.5kg에 3만4000원이다.
문성준 대상FNF 차장은 "종가집 김장김치 2종은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급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바쁜 직장인, 워킹맘이나 김장을 담글 줄 모르는 싱글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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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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