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0,281,0";$no="20091111094047060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코노믹리뷰는 11일 대한경영학회와 공동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경영인 대상' 글로벌 경영부문에 김태환(사진) 제주특별자치도시사를, 창조경영부문에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안 시장은 2014 아시안게임 유치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 문화경영부문에 윤영달 해태제과 회장, 브랜드경영부문에 황해성 한국감정원장, 사회책임경영부문에 최병오 형지어패럴 회장, 서비스경영부문에 김서기 태창파로스 대표, 인재양성경영부문에 김강배 성남기업 회장, 혁신경영부문에 정해철 삼화운수 대표, 친환경경영부문에 박희준 씨에이팜 대표, 지속가능경영부문에 이용범 브이쓰리아이 대표 등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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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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