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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경련은 10일 프라자호텔에서 안총기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초청해 '글로벌경영협의회'를 열고 우리 기업이 당면한 대중국 비즈니스 애로사항들을 전달하고 그 개선을 위해 정부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오 GS칼텍스 상무, 조근묵 KT 상무, 안총기 외교통상부 국장, 박대식 전경련 상무, 김석규 한화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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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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