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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비애와 개그맨 채경선이 5년 열애 끝에 결국 결별했다.
태사비애 소속사측은 10일 "최근 비애가 채경선과 헤어졌다"며 "두 사람은 각자 일이 바쁜 탓에 잦은 만남을 이어가지 못한 것이 결별의 이유인 것 같다. 두 사람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애와 채경선은 지난 2005년 공식 연인으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비애는 채경선에 대한 사랑을 노래 가사로 담아 선물하는 등 '잉꼬커플'임을 과시해 더욱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비애는 10일 사랑한 연인과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신곡 '아이 러브 유'를 각종 온라인사이트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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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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