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프랑스계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사인 카디프생명이 녹색성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접목한 변액보험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드프생명은 9일 저금리의 예적금과 일반저축보험 상품보다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국내외 주식시장에의 간접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층에게 적합하도록 개발한 '무배당 그랑프리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특히 6개의 펀드를 신규로 추가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펀드(20개)로 운영되며, 특히 '녹색성장재간접형'을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녹색성장재간접형'은 전 세계 환경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제 환경 협약의 시행 과 각 국가 별 대체에너지 개발 경쟁에 따른 대규모 산업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환경산업의 높은 성장과 함께 수익이 기대된다는 게 최사측 설명이다.
또한 '1.5 레버리지인덱스 재간접형', 등은 업계 최초로 개발해 판매되는 변액보험 펀드로, 최근 금융 트랜드를 적절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도록 한 '천연자원재간접형' 과 '곡물자원 재간접형' 의 경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 '글로벌채권재간접형'과 '안심성장형' 등이 있다.
아울러 '수익 선지급 기능'을 도입해 매 분기별로 적립금을 평가해 고객이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했을 경우 수익금을 계약자적립금에서 자동 인출해 고객에게 지급해 줘 자금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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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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