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래 등 지점내 전시공간 '아트마케팅' 강화
$pos="L";$title="(일러스트)";$txt="";$size="360,304,0";$no="2009110911172277112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들이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아트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고객만족은 전 금융권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로 이젠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업계 내에서의 리더가 되기 힘들다는 의견도 많다.
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경기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 등이 '아트마케팅'을 통해 내방고객과 지역고객에게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외형 성장에 주력해온 저축은행들이 신인도 제고와 고객만족도 향상 등 이미지 가꾸기에 나선 것이다.
경기저축은행은 고객마케팅과 연계된 활동으로 분당지점과 성남지점 내에 각각 '안숙선 뮤지엄'ㆍ'김선두 갤러리'와 '임완규 갤러리'ㆍ'판소리도서관'을 설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미래저축은행도 지난 3일 서초동 본사 사옥에 '미래갤러리'를 개관했다. 현재 이곳에는 박수근, 김환기 화백 등 국내외 유명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내방고객을 비롯한 일반인들도 무료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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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축은행 관계자는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고자 고민하던 중 갤러리를 개관하게 됐다"며 "장소는 35평 규모로 협소하나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금융계 한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들이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점내 갤러리를 개관하는 등 감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저축은행들이 이제는 단순한 자금적 기여를 넘어 예금상품과 연계하거나 고객마케팅과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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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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