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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영자 '너무 슬퍼 할 말이 없네요'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이영자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한 병원에 마련된 배우 이광기 아들 석규 군(7)의 빈소에서 나오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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