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지은-수상한삼형제";$txt="";$size="510,863,0";$no="2009110208593670268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꾸준한 인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수상한 삼형제'는 24.1%로 토요일 방송한 프로그램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7.6%보다는 낮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토요일 시청률이 일요일 시청률보다 낮은 것을 감안하면 8일에는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울 수 있다는 기대까지 낳고 있다.
이날 방송한 '수상한 삼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건강(안내상 분)이 집으로 돌아오고 어영(오지은 분)과 재수(고세원 분)가 다시 만나는 상황에서 이상(이준혁 분)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20.2%,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는 8.6%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