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연탄배달";$txt="앞쪽에 리어카를 끌고 있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그리고 왼쪽부터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강옥진 열시공협회장, 백희영 여성부장관, 김규성 한국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size="510,340,0";$no="200911071718562357568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2009년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전기절약에 성공한 캠페인 참여자들이 절감분을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100만장으로 전달하는 전국적인 행사이다.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에 실시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7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에너지관리공단 지역센터ㆍ지사를 중심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26일(목) 대전지역을 끝으로 마감된다.
이날 행사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백희영 여성부 장관, 그린에너지패밀리 위그린 회원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약 80여명이 서울 중계동에서 연탄 4000여장을 배달했다.
$pos="C";$title="연탄배달";$txt="왼쪽부터 백희영 여성부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순원 노원구 의원,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릴레이 연탄배달을 하고있다.";$size="510,340,0";$no="20091107171856235756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