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보니또";$txt="";$size="255,273,0";$no="2009110413175091703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보니또 코리아(대표 윤석구)는 '보니또 레드와인 미디엄 스위트'를 출시했다. 또한 기존 제품인 '보니또 레드와인 드라이' 및 '보니또 화이트와인 드라이'도 250ml 소용량 패키지로 선보였다.
'보니또 레드와인 미디엄 스위트'는 탄닌이 적당하고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소용량 신제품은 무균 팩 용기에 위생적으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코르크와 와인따개로 인한 불편을 제거했다. 가격 또한 병 와인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이밖에 보니또 코리아는 '보니또 레드와인 드라이'와 '보니또 화이트와인 드라이'를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용량에 따라 각각 2800원(250ml), 4000원(500ml), 5200원(1000ml)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 및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마트, GS마트, GS슈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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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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