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체코 대통령 바클라브 클라우스가 1년을 끌어온 리스본 조약 에 사인했다.
이로써 유럽연합 27개 국가 모두의 동의하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정치·사회·경제 발전 가속화를 지향하는 리스본 조약이 발효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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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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