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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중국서 5000대 팔렸다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10월30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애플 아이폰이 지난주 총 500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애플 중국 파트너사가 밝혔다.


차이나 유니콤 대표 루 이민은 중국내 아이폰 최고급 사양 한대 가격은 6999위안(1025달러)에 달해 가격 부담에 판매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우려가 없지 않았으나 1주일 만에 5000대 판매면 출발이 나쁘지 않다고 진단했다.


한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폴 워이는 중국 시장 내 아이폰 판매는 다른 여타 시장 매출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상반된 견해를 피력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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