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켐트로닉스가 100% 자회사 중국 협진전자의 중국증시 상장 계획을 3일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협진전자가 생산라인 추가 증설을 통해 년간 200억 이상의 매출과 함께 조명용 LED 사업 및 신규사업 추가로 매출이 확대되면 외부자금 유치를 통해 2011년 중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진전자는 추가 생산라인증설을 마무리하고 11월 본격 추가생산에 들어간다. 켐트로닉스는 "협진전자는 LED·LCD TV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터치보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성장동력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LED TV용 LED 모듈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번 LED사업 확대에 따라 기존 터치보드 매출구조에서 벗어나 년간 200억 이상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부터 년간 4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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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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