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는 자회사 중국 '협진전자'가 삼성전자 LED TV용 LED 모듈의 물량 폭주로 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8월 말 증설을 끝내고 9월부터는 추가 생산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며 "중국 텐진 협진전자의 기존 공장부지 5280평방미터에 공장을 증설해 연간 360만대를 더 생산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이번 추가 증설에 필요자금이 1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부터는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능 대표는 "올해 매출 17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나 LED 모듈생산 공장 증설 후 자회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켐트로닉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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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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