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1103093415530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동차 할부금융에도 컨버전스(Convergence) 상품이 출시됐다.
신한카드는 에르고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제휴를 맺고 국산 신차를 구매하면서 에르고다음의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36개월 할부와 5.50%의 파격적인 이자율(취급수수료 별도)을 제공하는 '신한-Ergo 다음 다이렉트(Direct) 할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을 이용하려면 신한카드의 Direct할부상담센터로 전화해 에르고다음의 자동차보험 상담을 먼저 받은 후 보험가입을 확정해야 한다. 자동차보험료는 최대 100만원까지 하이세이브(Hi-Save)로 결제할 수 있으며.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결제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신한-Ergo 다음 Direct 할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이용금액의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신차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자동차 구매금융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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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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