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개막사를 하고 있는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size="510,340,0";$no="200911021450538895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2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0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 광고제는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에서 각종 광고 전시회를 비롯해 공모전 시상식,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광고제 개막식에는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 박광순 한국광고업협회 회장, 김은구 공익광고협희회 위원장 등 정부 광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휘부 사장은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온 공익광고가 지구촌 모두의 관심사인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야한다"며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os="C";$title="";$txt="▲200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막식에서 테이프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광호 한국광고학회장, 김영일 BBS 사장, 차용규 OBS 사장, 김은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 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장, 코바코 양휘부 사장, 박광순 한국광고업협회장, 조순용 지상파DMB특별위원회 회장, 최양수 한국방송학회장, 최현철 한국언론학회장, 김종율 KBS 보도본부장 이상 11명";$size="550,379,0";$no="20091102145053889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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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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