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프리챌(대표 김진규)은 서비스 메뉴와 기능 등을 사용자들의 뜻에 따라 대폭 개편하는 ‘프리챌 대청소’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프리챌 대청소 게시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챌의 서비스 대청소 과정은 프리챌 스토리 (http://story.freechal.com)페이지에서 전 과정을 사용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단계는 9월에 진행된 ‘프리챌 정신차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로, 프리챌 사용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전체적인 의견을 듣고난 후 변화의 의지를 담아 프리챌의 얼굴인 기업로고(CI)와 프리챌 메인 페이지를 개편한 바 있다.
프리챌 스토리 2단계는 ‘프리챌, 여기도 청소해줘!’로 1차 설문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능동적인 사용자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 사용자들은, 프리챌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기능이나 오류, 개선됐으면 하는 서비스나 페이지 등에 관해 프리챌 대청소 게시판에 의견을 올릴 수 있다.
사용자들이 올린 의견은 다른 이들의 추천과 프리챌 내부 검토를 더해 ‘채택’될 예정이며, 바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들은 운영자들이 수정한 후 ‘적용’ 표시를 해 본인의 의견이 바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리챌 포털사업부 정재훈 본부장은 “중장기적으로 이뤄질 프리챌 서비스 업그레이드 및 사용환경 개선작업을 사용자 입장에서 밀착하여 진행하고자 '프리챌 대청소 게시판'을 오픈했다"며 "고객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따끔한 한마디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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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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