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이닉스
연말까지 반도체 가격 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업황 회복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대덕전자
PCB부문과 반도체 패키징 부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STS반도체
삼성전자의 DDR3 물량 증가 등으로 매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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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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