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30일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3% 상승한 2만1752.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발 국내총생산(GDP) 훈풍과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로 대만을 제외하고 급등세를 보였다. 홍콩증시도 이 같은 영향으로 전일 하락폭을 만회하면서 한주간의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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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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