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푸르덴셜투자증권은 30일 KB금융에 대해 2010년 급속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2010년 하반기에는 정상적인 분기 순이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급속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 애널리스트는 실적개선이 가능한 이유로 *올 4분기와 2010년초 NIM 큰 폭 상승 예상 *대손 비용 감소 여지 *판관비 절감 노력 등을 꼽았다.
성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증자와 자사주 스왑 등을 통해 M&A를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2010년 은행 또는 비은행에 대한 M&A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적개선과 M&A를 통한 성장 기대감 등이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3분기 실적과 관련 "아직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못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다만 법인세 절감 효과가 발생해 순이익은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