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차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방송기술심포지엄서 선정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pos="L";$title="";$txt="";$size="119,128,0";$no="20091029110823091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성익 연구원이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방송저널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16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제59차 IEEE 방송기술 심포지엄’에서 박성익 연구원이 ‘단일 주파수망을 위한 TxID 신호분석기술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2009년 IEEE 방송저널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박 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59년만에 방송분야 최고권위의 국제학술지(IEEE)에 나온 논문 중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
박 연구원의 논문은 지상파 디지털TV 단일주파수 방송망 또는 분산주파수 방송망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만들 수 있게 송신기 및 중계기 식별을 위해 전송되는 신호분석기에 관한 연구다.
박 연구원은 “이 기술이 주파수 방송망분야에서 미리 쓸 수 있게 더 노력하고 국내 산업육성을 위해 여러 지적재산권을 얻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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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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