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안상돈)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해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모씨 등 전ㆍ현직 출판사 대표 2명과 작가 채모씨, 네티즌 나모씨 등 모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 전·현직 출판업자들은 지난해 7~8월 자사가 발행한 정부비판성 서적에 '심 의원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지지 발언을 한 뒤 스스로 혹은 다른사람을 시켜 인터넷 게시판 아고라에 자신의 발언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는 등의 내용으로 채씨 등이 작성한 글을 게재해 심 의원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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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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