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마이클 잭슨의 피부과 의사가 5만 달러의 치료비를 청구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놀드 클라인 박사는 마이클잭슨이 죽기 전에 보톡스 등 피부 관련 시술을 26차례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치료비를 청구했다.
잭슨은 클라인 박사로부터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왔으며 그의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와 결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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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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