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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새 멤버 영입하고 7인조 활동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6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새 멤버를 영입, 7인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는 "11월 초 정식 발매될 유키스의 세번째 싱글부터 새로운 멤버 이기섭(18세)이 투입돼 기존 6명의 멤버와 함께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그는 NH미디어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멤버로, 가창력과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두루 갖췄다"면서 "분당 야탑고 '얼짱' 출신으로 분당 고등학생 동기들에게 상당히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또 모델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에 노래, 춤 실력까지 겸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1월 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유키스의 새 싱글 ‘만만하니’는 갱스터힙합 리듬과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혼합된 곡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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