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수보 호민관";$txt="유창무 수보 사장(왼쪽)과 이민화 기업호민관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size="255,360,0";$no="20091028150537014399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수출보험공사는 28일 유창무 사장과 이민화 기업호민관이 중소기업 애로해결 및 불필요한 규제개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수보는 상담시 발굴한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및 불합리한 규제 애로 사항 등을 기업호민관에 알려주고, 기업호민관은 수보가 발굴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기업호민관은 중소기업의 각종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국무총리가 위촉하고 행정기관이 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독립운영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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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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