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11월 구민 컴퓨터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11월 2 ~27일로 총 13개 과정 2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용산구 거주 주부 및 만 50세 이상 노년층이다.
컴퓨터기초반은 총 58명으로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월, 수, 금 오전 9시30~11시30, 오후 1~3시, 화, 목 오후 1시30~4시30분 총 3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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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편집 과정은 총 48명으로 월, 수, 금 오후 1~3시, 화, 목 오전 9시30~낮 12시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접수는 28일 오전 9시 컴퓨터 기초반은 인터넷 및 전화, 문서편집반은 인터넷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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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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