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정통 유럽풍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50개점 돌파를 기념해 'Thanks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지난 8일 50호점 학동역점을 오픈한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커피와 조각 케익을 5000원에 제공한다.
기간 동안 롯데월드점과 분당서현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과 조각케익인 뉴욕치즈피스, 딸기요거피스, 와인치즈피스 중 1가지가 정상가 8000원에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투썸플레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제휴카드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2만8000원 이상의 라운드 케익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예쁜 투썸 머그컵을 증정한다.
이상철 투썸사업부 이사는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 덕분에 투썸플레이스가 50개점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더욱 가까운 곳에서 투썸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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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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