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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샤이니가 세번째 미니앨범 '2009, 이어 오브 어스(Year Of Us)'로 선주문 6만장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 샤이니는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또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컴백무대에서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타이틀곡 '링딩동' 열풍에 불을 지폈다.
샤이니는 이번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24일 영등포 교보문보 Hottracks, 용산 미디어 신나라 음반매장에서 팬싸인회도 열 예정이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 드린다. 앞으로 '링딩동'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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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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