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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무기 한자리’ 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막

부산 벡스코에서 24일까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양방위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린위크(MARINE WEEK·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 2009’가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세계 4대 조선 해양 전문전시회 중 하나인 마린위크는 해양산업전(KORMARINE),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NAVAL & DEFENCE),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SEA-PORT)을 통합한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국제 해양방위산업전에서는 17개국, 153개의 방산업체가 최첨단 해군 무기와 신기술을 전시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등 개막식 행사 참가자들이 해군홍보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해군본부>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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