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일성건설이 양주 덕정역에 분양한 트루엘 청약결과 전 평형에서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일성건설이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 분양한 트루엘 270가구에 65가구만이 접수해 105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성건설은 2순위 청약까지 청약예정자를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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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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