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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윤도현이 이끄는 그룹 YB(사진)가 24~25일 이틀간 내한공연을 갖는 미국 하드록 밴드 미스터빅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미스터빅의 공연을 주최하는 슈퍼내추럴 측은 YB가 24~25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터빅 월드투어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특별 게스트로는 세계 최대 UCC 사이트인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은 기타 신동 정성하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빅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팬들과 저녁 만찬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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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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