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강희,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 '독자 사인회 열어'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최강희가 오는 24일 독자 사인회를 연다.


최근 '최강희, 사소한 아이 소소한 행복'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선 최강희가 오는 24일 오후 4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후 6시 30분 잠실점에서 사인회를 가진다.

'최강희, 사소한 아이 소소한 행복'은 10월 셋째 주 현재 반디 앤 루니스 코엑스점 에세이 부문 1위, 교보문고 시/에세이 부문 3위, 인터파크 사진/그림 에세이 부문 1위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상위권에 올라있다.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사진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최강희는 판매로 발생되는 인세 수익 전액을 미혼모 돕기와 환경보호단체로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강희는 추첨으로 당첨된 50여명의 독자들과 지난 12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향긋한 북살롱'이라는 만남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