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16,307,0";$no="20091020112520637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현직 건설회사 직원이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주택조합 아파트 투자에 대한 가이드를 담은 책(사진)을 펴냈다.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에 근무하는 김준수 차장(40)은 부동산 투자방법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아파트 투자에 대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모아 책으로 발간했다.
김 차장은 책에서 내집 마련 방법과 새로운 투자처로 주택조합 아파트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물론 주택 조합 아파트에 투자하기만 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김 차장은 "이 책을 통해 주택 조합 아파트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사업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직접 체험한 철저한 현장 중심의 분석내용이 장점이며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으로 실패하지 않는 저자만의 투자 비법을 소개해 준다.
김 차장은 "미분양이 넘치고 비판적인 예측이 지배하는 바로 지금이 주택 조합 아파트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문의 746-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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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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