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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씨야가 새 앨범 'Rebloom'을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린다.
지난 8월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하고 2개월 간의 앨범 준비 기간을 거친 씨야는 오는 28일 새 앨범 'Rebloom'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인 'Rebloom'은 '꽃이 다시 피어난다'는 뜻으로 새 멤버 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씨야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단순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 타이틀곡 '그 놈 목소리'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L.O.V.E',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씨야만의 독특한 느낌을 담은 댄스곡 '앗차', 발라드곡 '눈물의 여왕'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주로 발라드나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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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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