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0191342044866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김남주가 한국시리즈 4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김남주는 오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기아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한다.
김남주는 “야구광 남편 김승우 덕분에 야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즐겨보고 있다”며 “한국시리즈라는 큰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설렌다. 두 팀 모두 멋진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주는 시구를 앞두고, 영화배우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의 구단주이자 선수로 뛰고 있는 남편 김승우에게 투구 폼을 배우는 등,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