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1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서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신나는 국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구는 21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찾아가는 시민공연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신나는 우리 국악’을 주제로 퓨전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임평용)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실험을 통해 한국음악의 대중화를 이룬 국악가요, 퓨전음악, 영상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무한한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국악의 신비한 매력을 선보인다.
$pos="C";$title="";$txt="퓨전국악 연주의 한 장면과 국악연주에 맞춰 탭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
";$size="433,287,0";$no="200910191109073820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편성 연주에 국악기와 양악기 협연, 맘마미아, 댄싱퀸 등 뮤지컬 히트 넘버의 국악 연주, 모듬북의 연주와 탭(두드림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몸과 발을 이용해 음악을 만듬) 등 전통국악 연주에 활력과 신선함을 불어넣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권직 문화체육과장은 “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수많은 창작작품 중 최고만을 감상할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 2670-3128.
◆서울시국악관현악단
$pos="L";$title="";$txt="임평용 서울국악관현악단장 겸 상임지휘자 ";$size="140,135,0";$no="20091019110907382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과 새로운 창작음악의 보급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300 여회, 특별 연주회 2000 여회를 비롯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모스크바 등 해외공연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현대적인 수많은 창작 관현악곡을 개발, 소개, 한국의 창작 음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국악가요, 퓨전음악, 영상음악 등 새로운 실험을 통해 한국음악의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이 나아가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21세기 국악의 새로운 월드 뮤직화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며 국악관현악의 선두주자로서 미래를 이끌 악단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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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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