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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 월드스타 '비'가 최대주주..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월드스타 비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제이튠엔터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튠엔터는 전거래일보다 35원(4.61%) 오른 79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6일 장 종료 후 제이튠엔터는 아시아기업구조조정1호조합의 해산으로 정지훈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그는 이 회사 지분 6.26%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제이튠엔터는 비가 비상장 전기차 회사 CT&T의 홍보대사로 나서고 이 회사 주식 일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CT&T의 제이튠엔터를 통한 우회상장 가능성도 나돌고 있으나 두 회사 모두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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