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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속사포 랩으로 큰 인기를 모은 아웃사이더가 최근 성대결정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아웃사이더는 같은 소속사 가수 신태권의 미니앨범 '해피엔딩'에 피처링해 함께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성대결절로 인해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지난 9월부터 목 건강에 문제가 있어 활동이 어려웠지만 본인의 방송활동 의지가 강경해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건강 상태가 너무 심각해져 방송활동을 중단해야 할 것 같다"고 19일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내 책임이다. 몸관리를 제대로 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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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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