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는 16일 오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20kg들이 쌀 100포를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영락교회가 기탁한 쌀은 동 주민센터를 거쳐 성북구 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저소득 틈새계층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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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는 또 이달 하순 성북구 내 소외계층 어린이 20명, 노인 10명과 결연을 맺고 10월부터 1년 동안 매월 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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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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