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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33층, 640m로 아시아에서 제일 높고 세계에서 두 번째 고층 빌딩이 될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이 5년여의 대공사에 돌입했다. 16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내 빌딩 신축부지에서 새천년을 이끄는 빛’이란 주제로 열린 기공식에서 레이저와 LED 조명을 활용한 기공식 발파 세레모니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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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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